도로교통공단이 평택 지역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택시에 높은 교통안전지수를 부여하면서다.
시는 최근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안전지수 평가를 실시한 결과, 자동차등록 30만 대 이상 시·군·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시 교통안전지수 등급은 30만 대 이상 자동차가 등록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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