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은행에서 저신용자 대비 고신용자의 금리가 더 높은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주택담보대출(혼합형) 고정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3.93~6.06%로 집계됐다.
이러한 대출 금리 상승 배경에는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도 시장 금리가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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