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8명 "신약 개발돼도 쓸 수 있어야 비로소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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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신약 개발돼도 쓸 수 있어야 비로소 혁신"

국민 10명 중 8명은 신약이 개발돼 치료 효과만 뛰어난 것으론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로 환자가 접근해 사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혁신'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설문조사 전문기관이 엠브레인이 실시한 '신약 혁신성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4%가 '신약 개발 후 접근성까지 보장돼야 혁신'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글로벌 제약사 비원메디슨의 후원으로, 국민의 신약 접근성 인식과 개선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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