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무허가 조업하던 중국어선 나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귀포 해상서 무허가 조업하던 중국어선 나포

제주 해상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조업하던 중국어선이 나포됐다.

A호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11분쯤 마라도 남서쪽 107㎞(한·중 현행조업유지수역 내측 5㎞) 해상에서 무허가로 조업한 혐의를 받는다.

박스 하나를 기준으로 무게는 20㎏ 정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