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가 전통 생활체육인 국학기공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나섰다.
평택시의회는 최근 비전동 소재 이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회는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기형·김승겸 시의원 및 평택시 국학기공협회장, 평택시 체육회 관계자, 평택시 국학기공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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