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앞두고 맹추위 속 공개 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의 A매치 대비 공개 훈련을 소화했다.
FIFA 랭킹 22위의 대표팀은 가나전에서 A매치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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