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백? 포백?' 홍명보 감독은 "역할 큰 차이 없다"… 김승규·이명재는 부상 결장 [가나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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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백? 포백?' 홍명보 감독은 "역할 큰 차이 없다"… 김승규·이명재는 부상 결장 [가나전 기자회견]

홍 감독은 가나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내일이 올해 마지막 평가전이다.우리가 이번 11월 캠프의 목표로 삼았던 것들이 한두 가지 있었는데, 그것이 완벽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승리가 가장 중요하다.내일 경기도 선수들이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해서 승리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오늘 하루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홍 감독은 "내일 경기에 나갈 포메이션은 결정했다"라며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거에 다양성, 스리백과 포백을 자꾸 얘기하지만 역할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선수들이 하면서 느낄 수 있고 협력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내일 경기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팀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중요한 건 전형이 아니라 선수들의 호흡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가 경기장에서 가장 잘해야 하고 경기를 이겨야 하고 전술과 내용도 좋아야 하지만, 그것을 하기 위한 기초적인 것들이 팀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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