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 오염의 공간이었던 안산시화매립지가 생태문화의 거점,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으로 탄생한다.
경기도는 17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서 ‘경기지방정원 조성공사’ 착공식을 열고 새이름으로 ‘새로숲’을 선포했다.
경기지방정원 조성 부지는 1987년부터 1992년까지 8개 시·군의 생활쓰레기를 매립하던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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