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3일 지방선거를 200여일 앞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역할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며 그의 정치적 영향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7일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서 "한 전 대표에겐 '원내 진출을 하고 싶다'는 의도가 있어 보이지만 노선의 선명화가 우선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17일 YTN라디오 '더 인터뷰'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살아야 하기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방선거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현 대표인) 장동혁은 선장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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