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 인턴기자┃엔리케(키케) 에르난데스(34·LA 다저스)가 정규시즌 내내 괴롭히던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앞서 에르난데스는 정규시즌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7일 해당 부위 통증 때문에 부상자 명단에 올라 8월 26일에 복귀했다.
시즌을 이대로 마칠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에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93경기 타율 0.203 10홈런, 출루율 0.255 OPS 0.621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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