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국민대 특강…”미래세대가 기후위기 관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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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국민대 특강…”미래세대가 기후위기 관심 가져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민대를 찾아 기후위기를 극복할 미래 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국민대) 국민대는 지난 14일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반 전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를 담당한 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의 여현철 교수는 “현재의 남북관계는 다시 시작해야하는 ‘제로’의 시기”라며 “한반도에서의 우발적 무력 충돌 위험을 낮추는 방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인류의 공동 운명이 걸려 있는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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