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은 단순 강연 중심 행사를 벗어나 특별강연–토크쇼–1:1 실전 멘토링으로 구조를 재편해 실질적 조언에 무게를 실었다.
참석자들은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보유 자산 점검, 부업 설계 등 구체적인 질문을 장시간 이어가며 밀도 높은 상담을 진행했다.
이정환 대표는 올해 월부콘을 마무리하며 “요즘처럼 시장이 빠르게 뒤바뀌는 환경에서는 흔들리지 않고 대응할 관점이 필요하다”며 “자산을 굴리는 기술보다 먼저 ‘지속적으로 향상하려는 마인드셋’이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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