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현장] 버추얼 걸그룹 러비타, '2.5D 영화'급 첫 팬콘 성료…버추얼 K팝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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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컬현장] 버추얼 걸그룹 러비타, '2.5D 영화'급 첫 팬콘 성료…버추얼 K팝 새 역사 썼다

가상과 현실을 잇는 버추얼 걸그룹 러비타(Luvita)가 압도적인 몰입감의 첫 대형 스크린 공연과 함께 음악팬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남겼다.

그룹의 세계관과 공연취지를 담은 2.5D 영화급 높은 수준의 인트로 VCR과 함께 데뷔곡 '티키타(Tikitaka)'로의 오프닝 무대는 공간 특유의 스케일 큰 뷰프레임과 서라운드 사운드와 함께 압도감을 느끼게 했다.

또한 중간중간 싱크와 맞지 않는 사운드나 게스트 스테이지에서의 일부 사운드 손실 또한 현실적인 아쉬움을 느끼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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