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쓴 서승재-김원호를 향한 BWF의 찬사…“리융보-톈빙이에 비견할만한 역사적 행보”
배드민턴국가대표팀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의 단일시즌 10승 달성을 놓고 BWF는 1988년 남자복식 조로는 최초로 단일시즌 10승을 기록한 리용보(앞)-톈빙이 못지 않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드민턴국가대표팀 남자복식 서승재(앞)-김원호의 단일시즌 10승 달성을 놓고 BWF는 1988년 남자복식 조로는 최초로 단일시즌 10승을 기록한 리용보-톈빙이 못지 않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드민턴국가대표팀 남자복식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의 올 시즌 맹활약을 놓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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