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남해 망운산 치유의 숲' 착공…2027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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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해 망운산 치유의 숲' 착공…2027년 완공 목표

경남도는 17일 남해군 서면 망운산 일원에서 '치유의 숲' 조성 사업 착공식을 했다.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심신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자연 속에서 명상, 아로마 테라피,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산림복지시설이다.

도는 '제2차 경남도 산림복지진흥계획'에 따라 산림복지시설 확충을 추진 중이며 현재 116개소인 산림복지시설을 2029년까지 176개소로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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