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남동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와 손잡고 정신장애인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A씨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본을 쓰고 있다”며 “처음 하는 활동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만든 영상이 정신장애인의 편견을 줄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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