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현지 기반 커뮤니티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행사의 중심에는 미션·한투AC가 지난 7월 시작한 프리미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글로벌 베이스캠프’ 참가 기업들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멘토링 패키지를 넘어, 미국 VC 미팅 주선–법률·회계 컨설팅–실리콘밸리 현지 정착 가이드–스타트업 주도 네트워킹 행사 개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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