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제작사 재담미디어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이 공개 모집한 프랑스 작가들의 웹툰을 재담쇼츠 플랫폼을 통해 한국어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웹툰작가들의 작품을 대사관이 공개 모집했고 재담미디어 소속 웹툰PD, 대사관 문화과의 웹툰 전문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접수 작품 중 우수작 10편을 엄선해 한국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원장 피에르 모르코스(Pierre Morcos)는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는 프랑스 창작자들을 위한 첫 번째 웹툰 페스티벌을 재담미디어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랑스 웹툰계에는 재능 있는 작가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들의 작품은 국경을 넘어 더 넓은 독자층에 감동을 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