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빛의 향연…동대문구 배봉산 숲속폭포에 미디어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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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빛의 향연…동대문구 배봉산 숲속폭포에 미디어파사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5일 배봉산 열린광장 숲속폭포에서 서울시 최초로 매일 저녁 상영되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개된 작품은 약 10분 분량으로, 암벽 틈에서 살아나는 빛과 생명의 움직임을 통해 자연의 회복력을 그린 '돌의 숨, 숨의 빛'과 바위틈 야생화를 환상적 색채로 표현한 '야생화, 피어나다' 등 2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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