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백패커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협업해 오뚜기 대표 라면 IP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 19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아이디어스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소싱인마켓 2025'에 참가해 오뚜기 IP 협업 프로젝트 굿즈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 작품을 통해 고객들이 오뚜기 라면 브랜드를 일상에서 더욱 가볍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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