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례 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위원장이 최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례 위원장이 최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경례 위원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김경례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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