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써브웨이) 17일 업계에 따르면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최근 불안정한 양상추 공급으로 인해 샐러드 메뉴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지난 주말 일시적인 양상추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일부 매장에서 샐러드 판매를 잠시 중단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양상추 공급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며 “필요한 물량이 확보되는 매장부터 즉시 판매를 신속히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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