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원조 완판녀 DNA’를 깨우며 본격적으로 재기 모드에 나선다.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3위에 오른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3회에서 김희선(조나정 역)이 억대 연봉 쇼호스트 시절의 프로페셔널함을 다시 한 번 소환한다.
17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벼룩시장에서의 작은 성공이 나정에게 잊고 있던 능력을 되찾아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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