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여교사... 연 190일 출근에 실수령액이 월 5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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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여교사... 연 190일 출근에 실수령액이 월 500만원입니다"

자신을 여교사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급여 공개 게시물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또 다른 교사는 "담임수당과 보직수당을 동시에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성과급 S등급을 받아도 500만원은 과장됐다"고 반박했다.

한 네티즌은 “몇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급여가 350만원인데 성과급이 (연간) 500만원? 본봉을 초과할 만큼 안 나올 텐데? 또 보통은 담임과 보직을 같이 주지 않는다.보직이 부장교사인데 부장이 담임하는 경우가 있나? 복지포인트가 170만원? 지금 내가 딱 그만큼 받는데 20년차에 아이가 셋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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