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산타 편지쓰기’가 다시 열린다.
11월이 지나기 시작하면 아이들 마음속 시계는 어느새 크리스마스를 향해 빨리 움직인다.
우정사업본부는 2025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산타에게 편지쓰기’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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