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줄 팀 있을까’ 최악의 유리 몸, FA 앞두고 “완전히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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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줄 팀 있을까’ 최악의 유리 몸, FA 앞두고 “완전히 정상이다”

이는 메이가 자신의 오른쪽 팔꿈치 상태에 자신감을 나타낸 것.

메이는 지난 9월 초 오른쪽 팔꿈치 신경염으로 이탈해 시즌 아웃됐다.

메이저리그 최악의 유리 몸이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이닝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으나, 평균자책점은 4.96에 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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