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프레시위크'를 열고, 특별한 날을 위한 고품질 식재료를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프리미엄 한우 1++·활랍스터·활전복·캐비아 등 고급 수산물·장인의 치즈·고급 버터·수제 디저트·샐러드·주스 등 특별한 날을 위한 고급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특별한 날의 상차림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프레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쿠팡 관계자는 "프리미엄 프레시 위크는 고객이 특별한 날을 더욱 품격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라며 "프리미엄 프레시만의 엄선력과 빠른 배송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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