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진서(41·개명 전 원자현)가 연애 1주년을 자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원진서는 지난 16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광교로 와줘서 버스정류장에서 11년 만에 다시 만났던 날"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원진서는 셀카를 찍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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