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막장 사연에 경악한다.
1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한 시대를 상징했던 두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와 에바 페론의 공적인 삶, 사적인 삶, 그리고 비밀스러운 삶을 들여다본다.
재클린 케네디는 당시 미국이 꿈꾸던 '완벽한 퍼스트레이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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