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가 세계 최초로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절개창 1개로 수술 통증 적고 회복 빠른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흉부수술은 높은 난이도와 좁은 공간 등의 이유로 로봇수술의 적용이 늦었다.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은 절개창을 3~4개 뚫고 진행하는 기존의 로봇수술과 비교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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