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비동의 임신' 요목조목 짚어 본 법적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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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비동의 임신' 요목조목 짚어 본 법적 쟁점

배우 이시영 씨가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 딸을 얻은 가운데 현직 변호사가 법적 쟁점을 짚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정민 변호사는 17일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 출연해 “이시영 씨가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한 것은 맞지만, 형사 처벌이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시영 씨 전 남편 A씨 역시 배아 생성 당시 이 문구에 동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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