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제1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에 이어 장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해 성공적인 자율관리어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종현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자율관리어업 전국 평가 최우수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행낭곡김양식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안산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지속가능한 어업과 건강한 어촌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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