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공습당한 흑해 러 최대 항만, 원유 수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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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 공습당한 흑해 러 최대 항만, 원유 수출 재개"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흑해 연안의 러시아 항구도시 노보로시스크가 원유 수출을 재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RBC, 유로마이단프레스 등 우크라이나 언론은 1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멈춰섰던 러시아 최대 원유 항만이 운영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RT 등 러시아 언론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석유 시설 공습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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