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이 한국에 온다는 토트넘...1130억 손해+스폰서 연장 무산→한국에서 LAFC 친선전 추진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 없이 한국에 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 팟캐스트 진행자 존 웬햄은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토트넘은 이번 여름 한국에서 LAFC를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앞으로를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토트넘과 손흥민의 LAFC의 친선경기가 치러진다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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