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국내 처음 ‘복합 담보’ 코인 렌딩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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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국내 처음 ‘복합 담보’ 코인 렌딩 연다

코빗은 17일 원화와 비트코인(BTC), 테더(USDT)를 포함한 총 12종 자산을 담보로 설정하고 최대 24종 가상자산을 대여할 수 있는 코인 렌딩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코인 렌딩은 쉽게 말해 ‘코인을 담보로 맡기고 다른 코인을 빌리는 서비스’다.

다른 플랫폼에서는 담보 가치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담보 자산이나 빌린 코인을 시장가로 강제 매도해 상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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