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양산시 제공 나동연 양산시장이 빅데이터 평가 기관이 발표한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나동연 양산시장은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6위에 올랐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6위 달성은 양산시민들이 시정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혁신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을 통해 '다시 뛰는 양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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