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27개 규모'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로 사실상 전소...사흘째 잔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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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7개 규모'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로 사실상 전소...사흘째 잔불 작업

천안 이랜드 대형 물류센터가 화재로 인해 사실상 전소됐다.

17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잔불 진화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전 6시쯤 발생한 화재는 소방 당국이 9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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