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4년 연속 DP 월드투어(전 유러피언투어) 올해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매킬로이는 이번 시즌 개인 경기 모든 우승을 연장전에서 따냈지만, 시즌 마지막 대회 연장전은 아쉽게도 넘지 못했다.
비록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으나, 그는 4년 연속 투어 '올해의 선수'에 해당하는 '레이스 투 두바이'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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