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산재 나면 최대 영업이익 5% 과징금 부과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반복 산재 나면 최대 영업이익 5% 과징금 부과한다

9월 당정이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 대책 후속작업으로 민주당은 산업안전보건법·산업재해보상보험법·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산업안전보건법을 고쳐 최근 1년간 다수·반복 산재로 노동자 3명 이상이 사망하면 해당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최대 5%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정기국회가 이제 다 끝나가니까 그 안에는 최선을 다해서 매듭을 지어보겠다”며 “내일(1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가 있으니 소위에서 얼마나 마무리짓느냐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