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군수는 △재난 대응 매뉴얼 재정비 △동절기 대책 추진 △영농폐기물 수거 △제2차 정례회 대응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달 대소면에서 2차례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와 관련해 조 군수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이 발생할 때 현실에 맞는 실질적인 매뉴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소방서, 원주지방환경청 등 기관에 협조를 구해 관내 위험물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작물 수확이 마무리되면서 농약병과 같은 영농폐기물이 다량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조 군수는 “방치된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는 만큼 영농폐기물을 집하장에 모아 적기에 수거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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