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티켓 파워’ 한 번만 더...손흥민 떠난 토트넘, 한국서 1130억 손해 메꾼다! LAFC 평가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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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티켓 파워’ 한 번만 더...손흥민 떠난 토트넘, 한국서 1130억 손해 메꾼다! LAFC 평가전 추진

한국에서 토트넘과 LAFC의 친선경기.

뉴캐슬전은 손흥민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가 됐고, 토트넘 선수단이 돌아갈 때 손흥민은 한국에 남았다.

손흥민이 원했던 것은 화려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복귀인데, 정작 토트넘이 추진 중인 것은 한국에서의 LAFC 친선경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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