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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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마련

성남시내 도로 제설 작업 중인 차량 모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면도로 제설 강화를 위해 50개 동 전역에 임차용역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제설 계획을 마련하고, 폭설을 대비하여 취약 도로 노선에 제설 차량 사전 배치와 도로 열선 및 자동 염수 분사 장치 등 자동제설 시스템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한파에 대비해 24시간 상황 관리체계를 갖춘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운영해 취약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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