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쿠팡 의혹' 안권섭 특검 "막중한 책임…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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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쿠팡 의혹' 안권섭 특검 "막중한 책임…최선 다하겠다"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수사를 지휘하게 된 안권섭(60·사법연수원 25기) 상설특별검사는 17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특검은 상설특검법에 따라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최장 90일간(한차례 연장 가능) 두 의혹을 수사하게 된다.

이 사건을 수사한 문지석 부장검사는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상급자인 당시 엄희준 지청장과 김동희 차장검사가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행사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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