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역 이행 연구(reverse translational research)를 기반으로 임상에서 확보된 데이터를 전임상 연구 설계에 적용하는 통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항암·대사질환 분야에서 확보한 비임상 데이터를 AI 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자사 연구센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실증 과정에도 참여한다.
연구 컨소시엄은 전임상–임상 연계 모델을 다양한 질환 연구에도 적용할 수 있는 확장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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