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딘딘이 '개념연예인'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당일 기록된 걸음 수가 많은 시민을 섭외해야 유리하다는 제작진의 이야기에 종조준 팀(김종민∙조세호∙이준)과 최백코어 팀(문세윤∙딘딘∙유선호)은 미션을 같이 할 짝꿍을 신중히 물색했다.
제철 코어 미션 최종 결과 종조준 팀은 17개, 최백코어 팀은 7개의 돌림판 조각을 획득했고, 여섯 멤버는 간절한 마음으로 벌칙 팀을 선정할 돌림판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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