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평면에 홀몸 어르신 15명 공동생활공간…2027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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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평면에 홀몸 어르신 15명 공동생활공간…2027년 완공

충남 당진시는 2027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신평면 매산1리 홀몸 어르신 공동생활공간을 건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1인용 주거공간 15실과 공용 주방, 커뮤니티공간, 주차장, 텃밭 등을 갖춘 실버홈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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