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가 차기 대표이사(CEO) 공개 모집을 마무리한 가운데 누가 최종 후보가 될지 통신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앞서 사외이사 8인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4일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공식 개시했다.
유력 CEO 후보 중 하나였던 구현모 전 KT 대표는 이번 차기 대표 공모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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