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야마시타 미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신인상을 확정했다.
시즌에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만 남아 있는 가운데, 신인상 포인트 선두인 야마시타는 2위 다케다 리오와의 217점 차로 인해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수상이 확정됐다.
일본 선수의 LPGA 신인상 수상은 1990년 고바야시 히로미, 2024년 사이고 마오에 이어 야마시타가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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