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PDG, 한국에 첫 데이터센터 착공…1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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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PDG, 한국에 첫 데이터센터 착공…1조원 투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시아 지역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프린스턴디지털그룹(PDG)이 한국에 첫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살가메 CEO는 앞으로 여러 지역에서 추가 건설을 통해 한국 내 데이터센터 용량을 500MW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2030년까지 한국에 총 60억달러(약 8조7천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일본, 인도 등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PDG는 향후 5년간 아시아에 총 250억달러(약 36조4천억원)를 투자해 데이터센터 용량을 현재 1.3GW(기가와트)에서 4GW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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