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사전 예매량 최고 기록을 달성해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19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을 앞둔 영화 ‘위키드: 포 굿’이 북미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인 ‘판당고’(Fandango)에서 2025년 개봉작 중 첫날 사전 예매 기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올해 최고 기대작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위키드: 포 굿’은 2025년 개봉작 중 첫날 사전 최고 예매 기록은 물론 역대 판당고의 PG 등급(전체 관람가) 작품 중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2’, ‘위키드’를 모두 제치고 최고 예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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